AR기술·RC카 융합한 '마리오카트' 최신작 등장

2020. 9. 9. 16:44게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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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오 카트 라이브: 홈 서킷 Mario Kart Live - 닌텐도 스위치 (마리오 세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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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오카트 최신작이 증강현실(AR) 기술과 무선조종(RC) 자동차가 융합된 형태로 등장했다.

닌텐도는 4일, 스위치용 액션레이싱게임 ‘마리오카트 라이브 홈 서킷'을 10월 1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.

 

‘마리오카트 라이브 홈 서킷'은 AR기술을 이용해 실제 존재하는 현실공간을 무대로 경기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.

게임에 포함되는 4개의 게이트를 이용해 코스를 만들면 게이머가 살고 있는 방이 게임 속 무대로 바뀐다.



닌텐도는 마리오카트를 현실세계와 융합하기 위해 RC카를 사용했다. 마리오가 탑승한 카트 모양의 RC카에는 카메라가 탑재돼 주행 중인 영상을 게임화면과 융합시킨다.

게임 이용자가 마리오가 돼 카트를 타고 거실 곳곳을 누비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.



닌텐도는 게임과 함께 사용하는 RC카를 ‘마리오’, ‘루이지’ 등 2개로 나눠 판매한다.

게임은 동시에 4명이 함께 즐길 수 있게 제작됐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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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써킷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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